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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기술원’ 국내 식품연구소 최초 美 친환경 'LEED' 인증 획득

이원식 기자wslee6@bokuennews.com / 2020.05.25 09:55:46

풀무원은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단독부지에 신축한 풀무원기술원이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제정한 세계 3대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다. 국내에선 롯데월드타워, 남산스퀘어, 강남 파이낸스 센터 등 156개 건물이 LEED인증을 받았다. R&D센터 중에는 한국타이어, 코오롱 등이 인증을 획득했다.

건축물에 있어 풀무원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 취득은 충북 괴산에 위치한 '로하스아카데미연수원의 독일 패시브협회(PHI, Passive House Institute)’ 인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13년 완공한 이 연수원은 국내 건축물로는 처음으로 국제 인증기관인 독일 패시브협회(PHI, Passive House Institute)’의 예비인증, 본인증을 모두 받은 바 있다. 패시브하우스는 외부로 열이 새는 것을 방지하는 수동적 건축물이란 뜻이다. 일반 건축물 대비 에너지가 80~90% 절감된다.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은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 첨단 R&D센터를 풀무원의 로하스 가치를 반영한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하게 됐다최고의 연구 환경을 발판으로 삼아 소비자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식생활에 기여하는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연구기술 경쟁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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